[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제공'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도 설치,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