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6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산업단지에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16일 경기시흥시화산업단지에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이번 조사는 초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30여종)을 측정할 수 있는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이상진 청장은 “겨울철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계절관리제 기간(2025.12.1~2026.3.31)에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산업단지에 대한 감시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