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유출 규모나 범위, 피해 여부 등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정보는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측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은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경찰로부터 통보를 받은 직후 법령상 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와 공동으로 유출 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산콜센터,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