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20대 여성 A 씨가 택시를 이용해 화성시 매송면 한 저수지로 향한 것을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의 소재를 찾기 위해 5일 오전 10시 57분쯤부터 수색작업에 착수했으며, A 씨의 옷가지 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2월 6일 오전 9시쯤부터 수중드론 등을 이용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으며, 당국은 이날 오후 1시5분쯤 저수지 수상 방갈로 인근에서 A 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