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과 한판승’ 이벤트를 통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철도역 내 매장에서는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할인 및 증정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아동 동반 고객이 5천 원 이상구매하면 아동용 클레이를 지급하며, ‘서울역’ 전통주 구매 고객과 ‘여행식(食)혜란(식혜+구운란)’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고향뜨락’에서 3만 원 이상, ‘중소기업명품마루(서울·대전·동대구·광주송정역)’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사은품 증정한다. ‘카페스토리웨이’에서는 당일 승차권 소지 고객에게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스토리웨이 플러스’ 앱으로 주문 시 결제 금액의 20%를 페이백한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명절 고향을 오가는 길에 재미를 더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철도역에서 가족과 함께 선물이나 식음료를 구매하며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맞이 협력사에 대금 263억 원 조기 지급

코레일유통은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했다. 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원가와 매장 운영원가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 가량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지급 대상은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자판기, 카페 스토리웨이 등의 납품 협력사와 ‘중소기업명품마루’ 등 기타 상업시설 운영 협력사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설을 계기로 명절 기간 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중소 협력사의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국 철도역에서 상업시설을 운영 중인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