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연면적 1천71㎡ 규모다. 전시실과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을 갖췄다.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수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개관 기념 기획전시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은 4월 30일 까지 , 11명의 초청 작가와 34명의 파주 초대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파주시는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전시실을 대관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0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