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이 논의됐다.
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가동 중이다. 유가 동향,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 경제의 버팀목이 될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1,9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복지 및 민생 대응(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금 출자(400억 원) ▲시민 건의사업(8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 올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국회 및 시의회와 공조해 민생 경제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