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 야간 방문 시 엘페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 할인
-부산본점, 5,000여 종 와인에 부산 수제맥주·MZ 막걸리까지 더한 ‘롯데와인위크’ 전개
[일요신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부산 롯데백화점이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비 부담을 확 낮춘 역대급 미식 축제를 펼친다. 부산 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식품관과 식당가 전반에 걸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고메위크’를 진행한다.

가족 외식이나 평일 저녁 모임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외식비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부산 롯데백화점 4개 점포와 롯데몰 동부산점의 다이닝 식당가에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단 4일간, 평일 오후 6시 이후에 L.Pay(엘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7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15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주말 방문 고객을 위해 L.Pay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권도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지하 1, 2층)에서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애주가들을 위한 '롯데 와인위크'가 동시 개최된다. 가성비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빈티지 와인까지 5,000여 종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루어리 '고릴라브루잉'의 수제 맥주 등 약 100여 종의 수제 맥주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압구정 막걸리 등 다채로운 K-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와인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등 사은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진승현 점장은 “이번 롯데고메위크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초특가 상품'과 '결제 할인'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며 “다채로운 식재료와 파격적인 혜택이 가득한 롯데백화점에서 온 가족 입이 즐거운 봄맞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