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도IC 서울방면은 출퇴근 시간 차량이 집중되며 정체가 반복되던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면서 병목 현상 완화가 기대된다.

사업자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1월 착공해 올해 3월 15일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다음달 1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