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실무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이다.
특히 지난 20일 교육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실무진과 함께 실습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AI 기반의 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학습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 관계자는 "공직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이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해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