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에 나선 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시장 출마 선언 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민생 행보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 대표들과 여성 청년들과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며 “지난 ‘AI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에 이어 지역 맞춤형 양산 상생형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 맞춤형 ‘양산 상생형 10대 공약’으로 △신혼부부·임산부를 위한 전체 건강 식단 무료 제공 △출산 장려를 위한 임산부 출산 후 2년까지 택시 이용시 무상 교통비 지원 △양산시장 관용차 및 불필요한 차량 매각후 대중교통과 택시 업계지원 △출생아 돌잔치 축하금 각 200만원 지원 △출산 장려를 위한 양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각 동별 주식회사 설립, 대한민국 치유산업 엑스포 개최 특화된 관광산업 지원 △웅상출장소장 직위를 폐지하고 양산시장과 부시장 순환 근무제 도입 △실내건축 전문 주식회사 설립,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실내건축계’ 신설 △웅상 및 동면 등 대중교통망을 개편해 시민의 편리성 증대 △동물교감센터 설치지원 및 새로운 마스코트 제작 등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이재명 대통령 공약 사항인 웅상과 양산간 터널 건설 조기 추진 △동면 고속도로 나들목의 양방향 개설과 물금IC 출퇴근 병목 현상 개선 △버스 운영노선을 ‘직선화’, ‘바로가는 버스’ 사업 및 셔틀버스 사업 △물금역 황산공원의 거점 안내센터 및 휴식 공간 확대 등의 세부 정책 공약도 발표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다. 집권여당의 젊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소통 잘 되는 제가 양산발전의 적임자다.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양산의 정치판을 바꿔 양산대전환의 시대를 양산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