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이 중 4개 노선의 사업이 포함됐는데, 도는 사업실행력과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4개 분야 11개 노선을 ’우선 시행 핵심사업‘으로 지정했다.
4개 분야 중 용인시는 사업성이 우수해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 분야에서 용인 역북~서리 구간 3.06km 신설 사업이 포함됐다.
교통혼잡 개선 분야에서는 용인 덕성~묵리 2.26km 신설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전력망 도로 공동 건설' 분야에는 용인 덕성~백봉 5.53km, 백암~설성 9.67km 노선이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도로 건설 계획 반영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환영했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