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대표를 단장으로 9개 부서 17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직무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본격화하고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 AI 혁신 추진단은 △인공지능(AI) 비전 및 전략 로드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내부 체감형 혁신 추진 △대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프로젝트 발굴 △인공지능(AI) 조직 역량 강화 및 문화 조성 등 ‘5대 핵심 과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로써 코레일유통은 올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에 집중한다. 민원응대 및 안전관리 챗봇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인공지능(AI)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로컬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보안 및 윤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인공지능(AI)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표는 “인공지능(AI)은 이미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유통 환경 역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통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며, 더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공공기관 인공지능(AI) 전략과 현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져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였다.
#철도역에서 만나는 ‘서울역’ 전통주,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 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완성도는 물론 상품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제품은 서울의 맛뿐만 아니라, 서울역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술병 라벨에는 옛 서울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함께 구성된 전용 술잔 2종에도 동일한 건물 윤곽을 담아 통일감을 높였다. 해당 세트는 3만 3천 원에 판매되며, 서울역과 용산역 맞이방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웅식 코레일유통 굿즈비즈TF단장은 “철도역 상업시설을 통해 선보인 전통주의 품질을 인정받고 공신력을 더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철도가 연계된 우수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철도 굿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본부, 유기동물 보호 위한 봉사활동 실시

봉사활동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견사 청소, 동물용품 정리 등 보호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외부 산책 등 보호 중인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유기견 및 유기묘를 위한 사료 구입 등 필수 물품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현식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장은 “보호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면서 유기동물 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