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용 119㎡는 총 474세대로, 브레인시티 내 최대 평형을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넉넉한 주거 공간을 선호하거나 가족 구성원의 생활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단순히 대단지 규모에 그치지 않고 대형 평형까지 갖춘 점이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지의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단지 앞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와 도보권의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단지 북측에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KAIST 평택캠퍼스 설립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조성도 계획돼 있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수 있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하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GTX-A·C 노선 연장 계획 등 광역교통망확충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대형 평형을 포함한 차별화된 주거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으며,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세대당 약 1.43대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대우건설의 Five Zones Security System과 스마트 3중 바닥구조 특허기술을 적용해 보안과 층간소음 저감 측면에서도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문화 공간도 계획돼 있다.
브레인시티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평형과 대단지 규모, 차별화된 상품성을 두루 갖춘 브레인시티 푸르지오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브레인시티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의 성장과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1,990세대 규모의 대단지에 브레인시티 내 최대 평형인 전용 119㎡까지 갖춰 차별화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넉넉한 주거 공간과 우수한 상품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인근에 위치하며, 202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