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전기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때도 없다. 요금은 오르고, 전력 예비량이 모자라니 전력 소비를 자제해 달라는 요구를 매일 들어야 한다. OECD 국가 중 가구당 전기 소비는 하위권에 속하는데 결국 책임은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 같아 불편하다. 대안이 필요하다.
2006년에 설립된 솔라시티는 고객들의 집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계하고, 설치하고, 관리하고, 점검하고, 수리해주는 서비스 통합 시스템(All-in-One Solar Provider)을 운영한다. 각 가정에 맞는 에너지 규모를 측정하고, 맞춤형 스타일로 설계해준다. 정부의 인센티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며 설치비와 교체비를 포함한 비용 부담도 줄였다. 무엇보다도 즉각적인 전기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통합 시스템이 편리하다고 입소문을 내는 고객 덕분에 신규 고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솔라시티는 미국 뉴욕 주 등 14개 주에서 2만 8000명이 넘는 고객에게 태양열 전기를 공급하고 관리하고 있다. 대학을 포함한 100개가 넘는 학교, 미국 공군 등도 주요 고객이다. 2012년 잡지 <Fast Company>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 중 10위에 솔라시티를 선정했다.
태양열 집열판 맞춤설계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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