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장만하고 이사를 했다. 거실, 침실, 화장실의 벽이 텅 비어 있다. 무엇을 채울까 생각하다가 아무거나 채우기는 싫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걸고 계속 감상하고 싶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찾기가 어렵고 찾았다고 해도 구입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터닝아트의 창립자인 제이슨 그라실리에리(Jason Gracilieri)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려고 했다. 터닝아트는 예술작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예술작품의 프린트를 제작해준다. 새롭게 부상하는 예술가들의 작품 수만 점을 소장하고 있다.
구입 방법은 이렇다. 사이트에 가입하고, 좋아하는 그림을 찾는다. 그림의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다. 계약서에 서명하고 소정의 돈을 지불하면 예술작품의 프린트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작품에 따라 다르다. 프린트는 예술작품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인쇄된다. 액자에 넣어져 있고 못도 달려 있어서 금방 걸 수 있다. 터닝아트에 지불하는 모든 돈은 포인트로 쌓여서 원작을 싸게 구입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텅 빈 벽을 예술작품으로 채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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