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를 그대로 본뜬 호텔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호텔은 벨기에의 한 건축가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설계했다. 목마 내부에서 밤을 보내고, 함께 잘 수도 있다. 하루 숙박료는 50파운드(약 8만 4000원)에서 125파운드(약 20만 원)다.
네티즌은 “숙박비 싸다. 한국에서는 한 50만 원 받을 텐데”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 호텔이 나올 기세” “우리나라 사람들 가면 벽에 낙서하고 후벼 파고 할 것 같다” “어떤 인어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나요?” “홍수가 나도 안심” “말이 아니라 소처럼 생겼네” “바이러스 트로이 목마인 줄 알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