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공.
[일요신문]
김준현이 결혼 소식을 <개그콘서트>에서 깜짝 공개했다.
김준현은 지난 6일 진행된 KBS2 <개그콘서트> 공개 녹화에서 자신의 결혼 계획을 전했다.
이에 김준현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현 씨가 6년 동안 진지하게 교제해 온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4월 2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이전 방송에서도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열애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여러 번 밝힌 적있다.
<개그콘서트> 녹화현장에서 김준현은 “오랫동안 친구처럼 묵묵히 나를 옆에서 응원해주며 함께해 준 사랑하는 보노보노와 자연스럽게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현은 결혼식도 독특하게 올릴 것으로 예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현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개그맨 동료 이광섭의 사회로만 진행된다.
그의 결혼 콘셉트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안해 낸다는 '법고창신'이다. 우리 전통 속에 담긴 아름다운 의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참여한 하객들과 양쪽 집안이 모두 하나가 되는 예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준현의 결혼식은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컨벤션 디아망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