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더 어려진 듯한 이파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파니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 행복하기 위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이파니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이파니 맞아요? 나이 거꾸로 먹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8년 이혼 후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사진출처=이파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