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신발에 스마트 기능을 접목한 일명 ‘말하는 신발’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올라오자 네티즌이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구글이 개발 중인 이 신발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무선으로 연동되며, 각종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주변 상황에 대해 말해준다. 예컨대 신발을 신지 않았을 때는 “지루하다”라고 말하고, 신고 걷기 시작하면 “좀 낫다”라고 떠들고, 뛰기 시작하면 “바람이 스치는 느낌이 좋다”라고 재잘거린다.
네티즌 A: 구글 신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시장바닥처럼 시끄러웠다.
네티즌 B: 발 좀 씻고 살아라, 주인 이놈!
네티즌 C: 제 주인이 당신이 없는 사이에 그녀와 모델에 갔습니다.
네티즌 D: 몇 달 뒤에 갤럭시 슈즈4가 나왔다. 그리고 옵티머스 러닝셔츠와 베가 팬티도 나온단다.
네티즌 E: 똥을 밟았을 때는 어떤 반응?
네티즌 F: 전방 100m 앞에 엄마 출현, 우회하세요.
네티즌 G: 왼발~ 왼발~ 왼발~
네티즌 H: 닥쳐 신발!
발 좀 씻고 살아라, 주인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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