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제공.
[일요신문]
배우 한채영이 임신중임에도 비현실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한채영이 매거진 <퍼스트룩> 패션화보를 찍었다. 이 화보에서 한채영은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채영은 보라색 원피스와 헝클어진 머리,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한채영은 가는 팔다리와 늘씬한 허리, 볼륨감 있는 가슴을 자랑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KBS2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채영의 화보는 <퍼스트룩>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