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50)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김준기) 초빙교수로 임용돼 화제다.
박은숙 기자
서울대 행정대학원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이 지난달 26일 초빙교수로 임용됐다”고 전했다. 나 전 의원은 행정대학원생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의 형태로 1년간 초빙교수로 활동할 계획이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측은 나 전 의원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및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 경력과 경험 등이 공공부문 진출을 준비하는 행정대학원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초빙교수 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공공부문 진출을 위한 준비와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3월 27일과 4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공공기관 취업설명회를 유치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