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리가 자신의 셀카로 인해 근황이 공개된 나얼에게 사과의 말을 남겼다.
앞서 소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가고 싶은 곳 OO피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이 화제를 모은 것은 소리위 뒤에 포착된 나얼 때문이었다.
나얼은 소리와 같은 피자집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했고, 우연히 소리의 셀카에 이와 같은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소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얼 선배님,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