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보잉사에서 생산하는 '아파치 가디언'이 우리 군의 대형 공격헬기로 도입된다.
대형 공격헬기 사업은 그동안 미국 보잉사와 벨사가 각축을 벌였다. 아파치 가디언은 가격이 다소 비쌌지만 성능 면에서 우월해 선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파치 가디언은 장비를 최대 10톤까지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속 260킬로미터의 고속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무장 능력도 대전차 미사일 16발을 비롯해 30mm 체인건 등을 탑재할 수 있다. 특히 첨단 레이더로 천 개 이상의 지상목표물을 탐지해 이 가운데 16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아파치 가디언에 탑재된 레이더는 악천후는 물론 산 너머 북한 기갑 전력이 이동하는 것도 다 감지할 수 있다.
군은 오는 2018년까지'아파치 가디언' 36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1조 800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전망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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