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부터 초등학교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전면 폐지된다.
교육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박근혜 정부 국정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과도한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고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일제고사를 폐지하기로 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6월 25일 중학교 3학년(61만 명)과 고등학교 2학년(5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학교는 기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5개 과목에서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만 평가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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