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강지환 트위터
[일요신문]
강지환이 애완견과 함께 무표정 사진을 찍었다.
배우 강지환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일 동안 거하게 쫑파티하고 오늘부터 빡센 인터뷰 일정! 우리 셔리도 응원와줬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환은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로 무장하고 애완견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애완견과 같이 무표정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닮았지? 함께 살아서 그런가” “의도하지 않은 것 같은데 똑같네. 웃기다” “피곤해 보인다. 일정이 힘드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