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왼쪽부터 린 미니홈피, 이수 트위터
[일요신문]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가수 린이 서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수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린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매체가 두 사람이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한 대답이었다.
이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얘기하지 못한 것은 미안하지만 다분히 그녀가 염려스러워 조심한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다른 미사여구가 필요없을 만큼 우리는 이미 완벽한 문장입니다. 축복해 주세요. 우리 노랠 듣고 한번이라도 위로 받았던 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린과 이수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도 26일 오후 “린과 이수는 음악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이때부터 좋은 만남을 가지며 지금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후 린은 소속사에서 공식 발표를 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에 컴백을 위해 생방송 무대에 올랐고 타이틀곡 '유리심장'을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 린은 감정에 몰입된 듯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린과 이수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린의 컴백날 갑자기 나온 열애설에 대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고 두 사람의 조합이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열애 인정이 용기있다” “린은 감정이 참 복잡했을 듯” “연예인들이 공식적으로 열애 인정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멋진 노래 보여주세요” “대표 실력가수 커플 탄생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