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상대로 수백 억원 규모의 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1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무등록 다단계업체를 차린 뒤 주부들을 상대로 회원 가입비를 챙긴 업체 대표 김 아무개 씨(53)와 판매원 노 아무개 씨(43) 등 2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원 회원가입비 명목으로 8835명에게 9468회에 걸쳐 1인당 275만 원의 비용을 부담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대표 김 씨는 노 씨와 다단계 업체를 만든 뒤 “천연 100% 화장품을 판매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수법으로 2년 동안 206억 원 상당의 불법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사회팀]
-
“가슴 찔릴 뻔했는데 담배가 막아줘”…목격자들이 전한 구월동 흉기 난동
온라인 기사 ( 2026.10.13 18:47:06 )
-
[단독] 국감으로 번진 ‘경기대 사태’…고기복 총장·손율 이사장 증인 채택
온라인 기사 ( 2026.10.14 16:55:10 )
-
“걸어 다녀” 성폭행 혐의 불송치했는데…공소청 보완수사로 ‘안산 알바생 사건’ 업주 재판행
온라인 기사 ( 2026.10.09 15:5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