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무진 아파트 앞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8시 41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무진 아파트 앞 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넘어져 불산 40여 리터(소방 추산)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조모씨가 시화공단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중 컨테이너가 좌측으로 넘어져 파손되면서 불산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엔 235kg 드럼통 50개가 실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산이 유출된 도로 인근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중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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