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친박계인 홍문종(3선ㆍ경기 의정부을) 의원이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에 대한 사무총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홍 신임 사무총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도운 '원조 친박' 인사다.
신임 대변인에는 박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경제통 유일호(재선ㆍ서울 송파을)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친박 핵심인 김재원(재선.경북 군위·의성·청송) 의원이 선임됐다.
최경환 원내대표에 이어 주요 당직자에 친박계 인사가 대거 포진하면서 박 대통령 친정 체제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
‘신용산객잔’ 서용주 “정청래 50호 과제 발언, 전세 안 좋다고 생각해 악수”
온라인 기사 ( 2026.08.14 11:18:17 )
-
어느 장단에 춤추나…이재명 정부 '정책 수정'에 청년층 불만 커진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08.14 18:24:30 )
-
문재인 정부와 판박이?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폭발한 서울 민심
온라인 기사 ( 2026.08.14 10:53: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