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빅보이' 이대호가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는 28일 일본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교류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맹활약으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335에서 .339(174타수 59안타)로 끌어 올리면서 퍼시픽리그 타율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타점도 공동 3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야쿠르트에 5-2로 승리했고, 시즌 성적도 22승 1무 23패로 5할 승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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