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예림 미니홈피,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
[일요신문]
'슈스케4' 출신 김예림의 솔로 앨범 커버 이미지가 공개됐다.
30일 투개월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는 6월 4일 먼저 솔로로 데뷔하는 김예림의 앨범 커버이미지가 게재됐다. 김예림은 오는 4일 신곡 '컬러링'을 선공개하며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커버 사진에는 성숙하게 변신한 김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예림은 의자에 파묻혀 자유로우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몸매와 외모도 한결 아름다워진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김예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투개월 2주년 축하해주시고 넘버원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 할게요. 좋은 곡을 주신 페퍼톤즈 신재평 선배님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을 게재했다.
성숙한 외모로 변신한 김예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과거와 다른 매력이다” “어서 무대에서 보고싶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