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일요신문]
배우 유해진이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유해진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랑> 4편 '붕어빵 가족' 내레이션을 맡았다. 유해진은 내레이션 제안에 “워낙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
유해진은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이유로 “삶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서 MSG 안 들어간 깊은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진행된 <휴먼다큐 사랑>에서 특유의 유쾌한 성격을 내레이션에도 반영해 애드리브까지 섞어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해진은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유해진은 녹음을 마친 뒤 “억지로 눈물을 참지 않고 그냥 울었다. 자연스럽게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성 있는 유해진의 내레이션이 기대된다” “어떤 내용이기에 저렇게 울었을까” “유해진표 내레이션이 궁금하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