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일요신문]
가수 이효리가 이영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 양지원과 함께 출연해 고민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3년만에 컴백한 이효리에게 떨리지 않느냐고 소감을 물었고 이에 이효리는 “어린 친구들이랑 경쟁을 하려니 부담이 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MC들은 평소 독설로 유명한 이효리에게 MC 이영자에게도 독설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영자는 “이효리 씨와는 핑클 때 방송한 거 외에는 서로 마주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제가 한창 방송할 때 영자 언니한테 안 좋은 일이 있으셔서…”라며 돌직구를 날려 이영자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효리의 돌직구가 담긴 KBS2 <안녕하세요>는 10일 전파를 탄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