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김영광과 구하라가 길거리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김영광이 흰색 바지에 청남방으로 커플룩을 맞추고 키스신을 찍는 장면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연달아 다른 자세로 키스를 나눠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해당 키스신은 김영광과 구하라는 로멘틱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