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 50분 무렵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동락공원 우측 커브길에서 모닝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 김 아무개 씨(23)가 숨졌다.
김 씨는 이 사고에 앞서 오전 2시 40분께 구미시 임수동 이마트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벤츠 승용차를 스쳐 지나가면서 접촉사고를 냈다.
벤츠 운전자 임 아무개 씨(37)는 김 씨가 아무런 조치 없이 운행을 계속하자 모닝 승용차를 뒤따라가며 오전 2시 47분께 경찰에 접촉사고 신고를 했다.
경찰은 김 씨가 빗길에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전복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
[단독]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1913년 일본어 잡지에 ‘일선동화의 선구’로 소개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30:22 )
-
[단독] 부승찬 의원, '비밀유출 의혹' 제기한 국방부 관계자들 역고발
온라인 기사 ( 2026.08.20 11:06:38 )
-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시절 '졸속 임명 논란' 방문진 감사에게 고액후원 받아
온라인 기사 ( 2026.08.21 11:4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