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해명_백청강 미투데이
가수 백청강이 외제차 논란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
백청강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앙개미부대 니메 들은 아직두 저를 모르십니꺄오~~ 앙개미니메들 다들 걱정하셨습니꺄오? 걱정은 부뜨러 매십숑~~ 그리구 미투는 여러분들이랑 평생무슨일이있던 끝까지 갈겁니다오~~~ 람보는 사랑입니다 내사랑 ㅋㅋ민망한 쩍벌 하하하 ♥.♥ 오늘도 작업실로 고고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을 게재, 공개한 사진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사진 속 백청강은 이탈리아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에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이 차량은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로 알려진 것. 이후 수십억 차량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지인의 차인 것으로 알려져 일단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