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등학생 A 군(18)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버스터미널 인근 길거리에서 담배를 폈다. 이를 본 조직폭력배 황 아무개 씨(33)가 훈계를 했다. 하지만 A 군은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황 씨는 ‘버릇이 없다’며 A 군의 뺨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 경찰이 조사한 내용이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고등학생을 때린 혐의(폭행)로 조직폭력배 황 아무개 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 네티즌은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 A: 맘에 드는 조폭이다.
네티즌 B: 조폭을 편드는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다 ㅋㅋ
네티즌 C: 조폭 귓방망이, 사랑의 매
네티즌 D: 경찰이 못 한 일을 깍두기 형님이 하셨다.
네티즌 E: 해당 조폭은 황 씨를 일계급 특진시켜라.
네티즌 F: A군, 넌 이제 죽었다.
네티즌 G: 청소년관리원으로 취직시켜주면 안되나? 민간인에겐 상냥하며 양아치에겐 조폭처럼 행동. ㅋㅋ
네티즌 H: 조폭이 하는 일이, 고교생이 담배 피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인 줄 오늘 알았네.
조폭을 편드는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다 ㅋㅋ / 해당 조직은 황 씨를 일계급 특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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