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이 결혼을 앞둔 신부의 심경을 짧게 표현했다.
배우 주아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몇 시간 후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출처=주아민 트위터
사진 속 주아민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주아민은 이날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세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아민의 예비신랑은 미군 출신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에 근무하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주 트위터에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이제는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나누는...더 기쁜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