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얼 트위터
[일요신문] 나얼이 일본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근황을 알렸다.
나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오사카 전시 오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전시회에 와주신 모든 분 정말 고맙습니다. 오사카 카제 갤러기에서 나얼&노준 2인전이 17일까지 계속됩니다”라며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얼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듯 손으로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에 민트색 셔츠와 분홍색 바지 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나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잘 지내고 계시네요” “작품 전시회 가고싶어요” “앞으로도 근황 자주 보여주시길” “패션감각이 살아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