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남지현 트위터
[일요신문] 포미닛 남지현이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지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흰색 나시티를 입고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렸다. 남지현은 옅은 화장과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은 팬들 사이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미닛의 진정한 베이글녀네” “현아는 섹시, 남지현은 청순하네” “섹시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해서 볼수록 좋아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