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의 인구가 2010년 말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화, 여초 현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 났다.
서울시는 올해 2분기 기준 등록인구가 1042만 2599명으로 1분기의 1043만 7737명과 비교해 1만 5138명(0.15%) 감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전체 인구가 줄면서 세대당 인구도 2.43명으로 2010년말 이후 처음으로 0.01명 줄었다. 서울의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저출산과 고령화, 집값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114만 2213명으로 작년 2분기보다 5만 8000명이 늘었다. 여성 인구 100명당 남성인구는 97.5명으로 작년 2분기 97.8명과 비교해 여성 인구 비율이 조금 더 높아졌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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