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여 대표팀은 어제(24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2차전을 치렀다. 먼저 경기를 시작한 태극 여전사들은 중국에 1-2로 패했다. 이어 경기에 나선 태극전사들도 중국과 0-0 득점없이 무승부으로 비겼다.
사진= JTBC 뉴스화면 캡쳐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자칫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차전 호주전에 이어 중국전에서도 무득점 경기로 2무를 기록하고 있는 남자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인 일본을 무조건 이겨야 대회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만리장성에 막힌 남여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자못 궁금하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