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데스티니’ 1위 / MBC ‘쇼!음악중심’ 캡처
[일요신문] 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트 ‘데스티니’는 2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에일리 ‘유앤아이’와 강승윤 ‘비가 온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인피니트는 이날 방송에서 9770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에일리 6436점, 강승윤 5674점 순이었다.
울산에서 펼쳐진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이정현, AOA 등이 컴백무대를 꾸몄고, 게이헌터, 세이 예스, 유성은, 타이티, 러쉬 등이 신곡을 들고 나왔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