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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의 우승자들이 금기 사항을 전했다.
'K팝 스타' 시즌 1,2에서 우승자인 박지민, 악동뮤지션을 비롯해 탑10위권을 차지한 이하이, 방예담, 백아연, 앤드류최, 박제형, 이승훈, 유유, 이천원, 신지훈 등 20여명이 'K팝 스타' 시즌3 참가자들을 위한 합격 비법을 전수했다.
이들은 금기사항 1위로 모창을 꼽았다.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은 “절대 남을 흉내내지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탑10 참가자들은 “기성 가수와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무조건 지적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금기사항 2위는 어설픈 자작곡이 언급됐다. 독창적인 자작곡으로 우승한 악동 뮤지션은 “확신없는 자작곡은 주의해야 한다”며 “자신이 없었던 자작곡은 여지없이 지적받았다. 자작곡이 늘 좋진않다”고 자신들의 경험을 말했다.
마지막 금기사항은 자신감 결여였다. 박지민은 “다른 참가자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본인 무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즌1의 2등이었던 이하이는 “심사위원을 아빠, 삼촌, 언니로 생각하고 무대에 서면 덜 떨리고 귀엽게 봐주신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K팝 스타' 시즌3은 다음달 17일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 예선이 진행되며 미국 LA, 애틀랜타, 시카고를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도 오디션을 치른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