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전 아나운서 트위터
윤 전 아나운서는 1일 오전 트위터에 “그러게요...차영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여 눈에 띄었는데..참...ㅠ”이라고 전했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낸 차영 전 대변인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 연구기관 한국영상연구소 전임강사와 KBS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0년까지 근무 한 뒤, 현재는 윤영미 스피치 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