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 춘천시 읍•면지역 1백80여 명의 이장단이 시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춘천시이장단협의회(회장 손춘식)는 “시•군 통합 이후 이장들의 업무량이 크게 늘어났는데도 수당 등 대우는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17일 춘천시에 제출했다.
이장단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업무를 위해 시청 방문시 무료주차권 배부
▲건강보험료 대납
▲선진지 견학 등도 업무상 필요한 만큼 적절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장단협의회는 10개 읍•면 1백80여 명 전체 이장들의 서명부를 첨부하고 이 같은 요구사항이 반드시 받아들여져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