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 차의 충격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차문에 붙인 스폰지가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생경한가 보다. ‘한국에 가면 볼 수 있는 이상한 파란색 스폰지’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뉴스가 뜨자 누리꾼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쏟아냈다. 더구나 차량 구입 때 붙어 나오는 스폰지 말고도 따로 제작해 판매하는 종류도 있다니 외국인들로서는 희한하게 보는 게 사실이다.
네티즌 A : 신기한가? 새 차 샀는데 없으면 허전한데?
네티즌 B : 색깔 좀 다양하게 하자. 전부 파란색ㅋ~
네티즌 C : 이것들아 이것이 한국의 박하맛 깍두기야.
네티즌 D : 새 차 느낌 난다고 5년 동안 안 떼고 다니는 사람은 쫌 그렇지.
네티즌 E : 땅덩이 넓은 니네는 모르겠지. 문콕의 가슴 아픔을….
네티즌 F : 슈마허도 후진과 주차를 잘 못 한다지 ㅋㅋㅋ 울 나라 오면 뒈졌어.
네티즌 G : 니들은 한방주차. 한국은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흐믓*-*
네티즌 H : 남을 배려하는 한국인의 착한 마음이 드러난 것임. 내 차의 문콕 방지를 위한 스폰지는 아니잖수.
네티즌 I : 그런데 대부분 이걸 붙이면 문콕을 안당할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이것들아 이것이 한국의 박하맛 깍두기야. / 새 차 느낌 난다고 5년 동안 안 떼고 다니는 사람은 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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