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유승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유승우가 일반인들 사이에 앉아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우는 다른 연예인들처럼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있어 눈길을 끈다.
유승우의 지하철 사진에 네티즌들은 “일반인처럼 앉아있어도 귀요미네” “바가지 머리 그대로네” “눈에 확 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