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화 공식 페이스북
[일요신문] 그룹 신화의 '런닝맨' 출연 소식에 팬들이 설레고 있다.
18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신화는 다음 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녹화를 앞두고 있고 방송은 25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런닝맨'에는 신화 멤버 에릭 이민우 신혜성 전진 앤디가 녹화에 참여하고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김동완은 녹화에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의 SBS 출연은 지난해 4월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이후 1년 8개월만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화는 지난 4일 서울 앵콜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중이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